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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민사고 방문...초스피드 문제 풀이에 문제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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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민사고 방문...초스피드 문제 풀이에 문제 고갈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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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문제적 남자)이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방문했다.


12일 '문제적 남자'에서는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를 방문한 '뇌섹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사고는 상위 1%의 두뇌를 자랑하는 꿈나무들의 집합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 학생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날 '뇌섹남' 전현무, 김지석, 주우재, 이장원, 하석진, 도티는 드레스 코드인 '교복'에 맞춰 떡볶이 코트, 현란한 패딩 등 다채로운 교복 패션으로 민사고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14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능력자부터 유창한 원어민 발음으로 멤버들을 사오정으로 만든 국제 철학 올림피아드 수상자까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학생들의 맹활약이 펼쳐졌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연습 문제를 내는 족족 풀어 결국 제작진은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야 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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