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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도로명주소 활성화 유공’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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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주소 명함 제작·배부 등 다양한 시책 추진 및 홍보활동 전개

완도군 ‘도로명주소 활성화 유공’ 우수기관 선정 1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 도로명주소 활성화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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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 도로명주소 활성화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활성화 유공 우수기관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안내 시설물 관리, 상세주소 부여 실적,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한 우수 사례 등 실적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라남도에서는 완도군이 높은 평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완도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군민 편의 및 주소 활용률 제고를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을 확충하는 등 다양한 시책 추진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정확한 주소 정보 전달을 위해 노인대학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집 주소 써보기를 실시했고, 관내 전입가구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명함을 제작해 배부하는 등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뿐만 아니라 주소 사용 불편해소를 위해 부르기 쉬운 도로명으로 변경 했으며, 원룸·다가구 주택의 세입자들을 위한 상세주소 부여 업무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우리집 도로명주소 노트 등을 자체 제작·활용해 폭넓은 홍보를 추진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정착을 도모했다.


내년에는 군민 안전을 위해 상왕산과 읍·면 주요 등산로 일대 안전취약 지역에 긴급 상황 발생 시 위치 식별을 위한 국가지점 번호판을 설치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2014년 전면 시행 이후 활용도가 안정적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활용 인프라 확충과 홍보 강화 및 불편 사항 발굴·개선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주소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4차 산업 창출 정책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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