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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文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특위' 현판식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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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12.11 10:1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文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특위' 현판식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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