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속보]한중일 정상회의, 24일 中 청두에서 개최...문 대통령, 아베·리커창과 3국 협력 방안 모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한·중·일 정상회의 일정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한·중·일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고 대변인이 전했다.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는 오는 24일 청두에서 열리며, 문 대통령은 23~2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