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U2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록 밴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인 보노를 만난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9일 청와대에서 보노를 접견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록밴드 U2는 다양한 정치·사회적 현안에도 목소리를 내 왔다. 특히 보컬 겸 리더인 보노는 빈곤과 질병 종식을 위한 기구 '원(ONE)'을 공동 설립하고 빈곤 퇴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사회운동을 펼치면서 한 때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인물이다.
보노는 동족 간 유혈분쟁을 겪은 아일랜드 출신이다. 이에 문 대통령과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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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U2는 오는 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치는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을 위해 밴드 결성 43년만에 처음으로 내한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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