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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자유한국당은 오는 9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한다. 현재까지 강석호, 유기준, 심재철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당 최고위원회의는 5일 회의를 열고 원내대표 경선일자를 9일로 확정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 같이 전하며 "이 정권과 싸워 반드시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투쟁력을 가진 분, 우리당의 미래를 같이 설계해나갈 분이 선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선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두고 치러지게 됐다. 황 대표는 "임기는 10일까지지만 조금 일찍 했으면 하는 바람들이 있어서 9일로 정했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이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6일 경선일자와 시간, 후보를 공고할 예정이다. 경선 선관위원장은 여상규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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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의원은 총 3명이다. 강석호 의원(3선)이 지난 3일 가장 먼저 출마선언을 했고, 뒤이어 유기준 의원(4선), 심재철(5선)까지 출마선언을 마쳤다. 당 대표와 함께 내년 총선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후보는 더 늘어날 수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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