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장비 관련 연구자 간 경험공유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연구장비 전담운영인력 간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정부 주관 첫 행사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회 연구장비 지식공유 포럼(KSFree)'을 4일 대전시 라온 컨벤션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신형식)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하는 행사다.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민간기업 연구개발(R&D) 관계자 등 연구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난 8월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핵심품목진단과 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는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을 확정한 만큼 이를 반영해 연구자 개인에게 체화된 연구시설·장비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인력 양성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연구시설장비 정책설명회 ▲국내 전문인력 양성 위한 전문가 패널토론 ▲연구장비 전담운영인력 연구장비 교육세미나, ④ 연구장비커뮤니티 성과·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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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아무리 좋은 시설·장비라도 운영할 전문인력이 없다면 효과적으로 쓰기 어렵다"며 "정부가 우수한 시설·장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그들의 활동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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