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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 전속모델 윤계상 주연 드라마 '초콜릿'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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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 전속모델 윤계상 주연 드라마 '초콜릿'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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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블랙야크 관계사인 동진레저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컬처 브랜드 마운티아가 새 금토 드라마 ‘초콜릿’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드라마 초콜릿은 뇌 신경외과 의사와 셰프가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해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려낸 휴먼 멜로 드라마로 이날 저녁 10시50분 첫 방영된다.


마운티아는 드라마 제작지원과 함께 극 중 주인공인 ‘이강’역을 맡은 윤계상의 의상을 지원한다. 윤계상은 이번 드라마에서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 역을 맡으며 극 중 차갑고 냉정한 듯한 모습, 내면의 따뜻한 감정선 연기와 함께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계상, 하지원 등 주연 캐스팅뿐만 아니라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15년 만에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형민 감독·이경희 작가의 연출, 출연 배우들의 탄탄한 라인업까지 더해져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전속모델 윤계상을 응원하고 대중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드라마의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극 중 차가운 모습 내면의 따뜻한 감정을 가진 이강 역의 윤계상을 통해 마운티아 제품만의 차별점을 알리고 캐릭터에 부합하는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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