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27일 직원사회봉사단이 전남 나주시 남평읍 홀로 사는 한 노인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직원 10여 명은 나주 남평읍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집 주변과 창고에 쌓여 있는 폐지와 쓰레기를 치우고, 방치돼 있는 물건들을 모아 정리했다.
동신대 직원사회봉사단의 지역 봉사활동은 올해 3번째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나주시 세지면의 한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실내외 청소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지난 2월에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3가구에게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지난 1998년 출범한 동신대학교 사회봉사단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매년 2~3번씩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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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록 동신대 사회봉사단장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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