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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한달 빠른 연말 분위기 조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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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대표 캐릭터 ‘푸빌라’ 활용

광주신세계, 한달 빠른 연말 분위기 조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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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신세계를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캐릭터인 ‘푸빌라’를 활용해 한달 빠른 연말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21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푸빌라’는 지난 2017년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위해 기획부터 개발, 런칭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한 자체 캐릭터다.


광주신세계는 1층 매장에 푸빌라 트리를 설치해 백화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따뜻한 동화 감성을 전하고 있다.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하는 대형 푸빌라와 어린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중, 소형의 푸빌라 모형을 연출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 변대용 작가의 백곰 아트작품에 더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는 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장에서는 푸빌라와 친구들 캐릭터가 들어간 쇼핑백과 포장지를 오는 22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내달 25일까지 사용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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