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집값 잡겠다"…부동산 대신 주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 자신있다고 장담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열린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에서 "우리 정부는 설령 성장률 어려움을 겪더라도 부동산을 경기부양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동산을 경기부양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고,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흔들림 없이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한 것이다.

부동산 가격 정점론, 현 정부의 부동산 억제 정책 등으로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재테크 수단을 변경하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주식은 부동산과 다르다.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선택지와 빠른 시세 변화 등으로 부동산 투자 방식을 적용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한파에도 끄떡없는 따뜻한 종목을 주식 투자 인공지능 ‘알파온’이 선별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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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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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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