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신세계건설은 에스에스지홀딩스에 15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76.67%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13일부터 오는 2022년 11월11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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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9.11.12 16:51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신세계건설은 에스에스지홀딩스에 15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76.67%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13일부터 오는 2022년 11월11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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