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키이스 크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이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11.07 09:55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키이스 크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이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