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이 상승했다.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을 속인 혐의로 이 회사 임원 2명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생명과학은 5일 오전 10시3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31%(500원) 오른 2만21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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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정부 허가를 받기 위해 인보사 성분을 속인 혐의를 받는 제조사 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코오롱생명과학 김모 상무와 조모 이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의 필요성 및 상당성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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