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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매니저 "누나 식습관 때문에 단명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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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매니저 "누나 식습관 때문에 단명할까 걱정"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코미디언 홍현희와 매니저 박찬열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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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코미디언 홍현희와 매니저 박찬열, 배우 오대환과 매니저 김태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6회에서는 웹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인천으로 향하는 홍현희와 박찬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는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홍현희가 단명할까 걱정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음식을 빠르게 먹고 먹자마자 잠드는 홍현희를 걱정하며 "누나 그러다 빨리 죽어요"라며 말하기도 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오대환과 매니저 김태훈이 웹드라마 카메오 출연에 돌입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오대환은 긴장한 매니저를 위해 연기지도를 하는 것은 물론, 직접 메이크업을 도와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2부 시청률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6.6%를 기록해 동 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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