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오른 1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9.11.01 09:23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오른 1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