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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중소기업·소상공인…연말 대축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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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중소기업·소상공인…연말 대축제 '활짝' 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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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연말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소통과 격려 행사가 잇따른다. 올 한해 국내외 경제환경 악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가 커진 상황이지만 내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동반성장주간', '이노비즈인의 밤', '벤처천억기업 기념식' 등 굵직한 행사들이 열린다.


중소기업 임직원과 소상공인들은 물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 기관 및 협단체장들도 참석해 '기(氣) 살리기'에 나선다.


우선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는 소상공인 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6년부터 매년 열려온 소상공인 최대의 축제다. 올해에는 '힘내라 소상공인, 가치삽시다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린다. 유공자 시상식, 기능경진대회, 가치삽시다 TV 오픈스튜디오 방송, 우수제품 판매 체험관 및 스마트상점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다음 달 6일에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9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이 열린다.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다. 2004년부터 매년 개최했으며 동반성장 분야 정부와 민간이 함께 하는 최대 행사다. 2017년부터 법정행사로 승격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정책 지원 및 사업 발굴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행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개방형 상생협력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이노비즈협회는 12월1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2019 이노비즈인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술혁신형 기업 임직원 및 정부ㆍ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과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포럼도 열린다. 올 한해 이노비즈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임직원 및 기관 담당자 등에게 주어지는 포상 수여식도 마련된다.


벤처기업협회도 12월 중으로 '2019 벤처천억기업'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벤처천억기업 주요성과와 이들 기업의 성장사례 등을 공유한다. 신규 벤처천억기업에 대한 상패 수여식도 열린다.


앞서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지난 16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2019' 중소기업 융합대전을 개최했다. 네트워크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이업종 중소기업 간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자리다. 협업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와 협업 아이디어 오디션 등의 프로그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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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 및 관계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격려하는 행사들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관련 단체들의 소통과 협력 등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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