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5G 특수' 서진시스템, 또 52주 신고가 경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진시스템이 장 시작과 함께 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서진시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5.68% 오른 3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진시스템은 1.46% 오른 3만12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직전 거래일인 18일 세웠던 신고가를 경신한 후 6.49% 급등한 3만2800원으로 신고가를 다시 썼다.


서진시스템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5G 특수'의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김아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5G)으로도, 모멘텀(전기차)으로도 투자매력이 높다"며 "하반기 5G 투자 지속과 기타 부문으로 고객사 및 신규 제품군이 확대되면서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