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주베트남대사 박노완 ▲주아르헨티나대사 장명수 ▲주유엔대사 조현 ▲주나고야총영사 박선철 ▲주요코하마총영사 윤희찬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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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선임기자
입력2019.10.14 11:15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주베트남대사 박노완 ▲주아르헨티나대사 장명수 ▲주유엔대사 조현 ▲주나고야총영사 박선철 ▲주요코하마총영사 윤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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