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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시부모, 中 10만평 농장·3층 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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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시부모, 中 10만평 농장·3층 별장 공개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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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부모님이 넓은 농장과 개인 별장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부모님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화의 고향 중국 하얼빈의 3층 빌라가 공개됐다.


이곳이 어디냐는 패널들의 질문에 함소원은 "본 집은 아니고 별장"이라며 "지금 중국도 한국처럼 추수를 하는 시기다. 하얼빈 쪽에서 벼, 옥수수 농사를 크게 지으셔서 추수 시기에는 왔다 갔다 할 수 없으니 별장에 계시는것"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시부모님이 머무르고 있는 별장은 최고급 가구로 꾸며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진화 부모님의 농장은 10만평 규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함소원은 이전 방송에서 재무설계사를 찾아가 "부동산은 4-5개. 아파트 2, 빌라 2, 전원주택 하나. 4개는 경기도, 하나는 서울 방배동에 있다"며 밝힌 바 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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