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엠플러스는 296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8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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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9.10.10 15:12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엠플러스는 296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8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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