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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케어, '셀리온 온열매트' 1차 완판…"전자파 원천차단 기술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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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케어, '셀리온 온열매트' 1차 완판…"전자파 원천차단 기술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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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에스피케어는 셀리온 DC 프리미엄 온열매트의 지난 9월 첫 제작 물량을 완판하고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DC형 온열매트는 DC 저전압 기술을 이용해 전자파를 원천차단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전기장판 매트(1세대), 온수 매트(2세대)에 이은 3세대 제품으로 볼 수 있다.


셀리온 DC 온열매트는 카이스트 윤용진 교수의 기술자문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온열매트 시장은 약 1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온수매트는 물을 뺐다가 넣어야 하는 불편에도 불구하고 전자파에 민감해 하는 고객들의 요구가 높아 전체 온열매트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에스피케어는 "지금까지 DC 온열매트는 따뜻함이 기존 온열매트 보다 덜하거나 좌우 분리 난방 및 온도조절이 안 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셀리온 DC 온열매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모두 극복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윤 교수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전자파가 전혀 나오지 않는 DC 발열체가 사용됐다. 또한 강철의 5배 이상의 강도와 내열온도 500℃에도 견디는 아라미드 발열코어를 탑재해 화재에 안전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세탁이나 관리가 편해 온수매트를 대체할 강력한 경쟁제품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에스피케어는 해당 제품에서 전자파가 검출되면 구매 후에도 환불을 해주는 조건의 프로모션을 업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 에스피케어는 "지금까지 수많은 제품들이 검증되지 않은 전자파 안전, 유해 전자파 제로라는 표현을 사용함에 따라 소비자 불신이 팽배해 있음에 따라 셀리온 온열매트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테스트 할 수 있게 해 제품과 기술에 대한 확신을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피케어는 또 "세계 200여개국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어댑터나 트랜스 장치 없이 사실상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 즉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에스피케어는 39년의 업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발열선 기업과 합작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전자동 컴퓨터 시설을 통해 발열체를 생산함에 따라 라돈 등의 유해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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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케어는 이밖에 기능성 온열 스포츠 용품 브랜드 핫서클, 맞춤형 요가매트 '반.몽달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쏟고 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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