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키위미디어그룹은 전환사채 채권자가 경영정상화를 이유로 서울 회생 법원에 회생신청을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생절차 신청과 함께 재산보전처분신청 및 포괄적금지명령신청도 접수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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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19.10.01 17:09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키위미디어그룹은 전환사채 채권자가 경영정상화를 이유로 서울 회생 법원에 회생신청을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생절차 신청과 함께 재산보전처분신청 및 포괄적금지명령신청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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