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검찰 소환 조사가 임박한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9.09.30 09:24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검찰 소환 조사가 임박한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