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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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크로싱골프장(파72ㆍ6456야드)에서 이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에서 우승을 차지한 허미정이 바닥에 키스를 하는 세리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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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9.09.30 09:04
수정2019.09.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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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크로싱골프장(파72ㆍ6456야드)에서 이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에서 우승을 차지한 허미정이 바닥에 키스를 하는 세리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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