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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 골프] 볼빅 XT 소프트 "비거리에 컨트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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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 골프] 볼빅 XT 소프트 "비거리에 컨트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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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와 컨트롤을 동시에 잡았다."


볼빅 XT 소프트 골프공(사진)이다. 우레탄 3피스 구조로 파워 소프트 코어와 소프트 우레탄 커버를 접목해 타구감부터 뛰어나다. 가벼운 스윙으로 비거리가 늘어나고, 쇼트게임에서는 강력한 스핀력을 얻을 수 있다. 쇼트게임에서는 특히 불필요한 런을 최소화시켜 정확한 코스 공략이 가능하다. "비거리와 일관성 등 골프공의 핵심 기능을 모두 갖췄다"는 제작사 측의 자랑이다.


고탄도의 비행 포물선으로 공의 체공시간을 최대한 늘려 비거리 향상을 완성했고, 그린을 도모할 때는 익스트림한 타구감과 더불어 스핀력을 발휘한다. 공 표면에 새겨진 트리플 퍼트 라인은 셋업에서 쉽고 안정된 타깃 정렬로 이어진다. 자신감까지 높여준다. 3개의 라인 중 양쪽 2개의 가이드 라인은 가운데 선이 휘어져 보일 수 있는 착시현상을 감소시키는 역할이다.



어려운 퍼팅 라인에서도 쉽게 에임할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공에 선을 직접 그려서 사용하는 불편함을 개선해 달라"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발한 모델이다. 1더즌에 6만원, 경쟁사 제품과 대비해 가격적인 메리트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호평이 나오고 있다. 컬러볼 특유의 시인성은 기본, 화이트와 옐로우, 핑크, 그린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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