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뉴파워프라즈마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1주당 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며 이같은 결정사항은 오는 11월 8일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19.09.24 13:42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뉴파워프라즈마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1주당 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며 이같은 결정사항은 오는 11월 8일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