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화는 김연철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금춘수·옥경석·이민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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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9.09.23 16:57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화는 김연철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금춘수·옥경석·이민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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