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운 우리 새끼' 이동우 "딸 지우, 아픈 시절 있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미운 우리 새끼' 이동우 "딸 지우, 아픈 시절 있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동우 / 사진=SBS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코미디언 이동우가 딸 지우와 관련된 과거 일화를 전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피지로 여행을 떠난 박수홍과 절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 전 녹화에서 박수홍은 피지 전통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일행을 이끌었다.


레스토랑에서 이동우의 딸 지우 양은 식사를 하는 내내 앞이 안 보이는 이동우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은 "참 예쁜 딸이다", "어른스럽고 착하다" 등 칭찬을 연발했다.


그러나 이동우는 지우에게도 아픈 시절이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보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낸 이동우의 딸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