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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박소담 "이 친구 덕분에 많이 웃고 많이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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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박소담 "이 친구 덕분에 많이 웃고 많이 참았다" 배우 박소담과 남주혁 /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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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박소담이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을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재미있는 친구였다. 이 친구, 저 친구 덕분에 많이 웃고 많이 참았다. 다음 주는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은 tvN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소담과 배우 남주혁이다. 두 사람은 해당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2013년 단편 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기생충', '특송'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려왔다. 박소담은 지난 2016년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박소담은 현재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하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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