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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명절증후군 날려줄 '스파 프로그램'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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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메리어트·하얏트 등 힐링 스파 프로그램 선봬
전문 테라피스트 통한 근육 긴장 완화

호텔업계, 명절증후군 날려줄 '스파 프로그램'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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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호텔업계가 명절 연휴 기간 장시간 운전과 가사로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제격인 스파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나섰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내 위치한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는 ‘타이 클래식 전신 마사지’를 운영 중이다.


타이 클래식은 태국의 전통적인 마사지 기법과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혼합된 전신 마사지로 에너지 흐름을 원활히 하고 신체의 균형을 회복시켜준다. 전신 마사지에는 근육 결을 자극하는 섬세한 손길과 긴장감을 상승시키는 강한 압이 모두 사용돼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온몸에 에너지가 넘치는 충만함을 선사한다. 특히 건식 마사지와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오일 마사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타이 클래식의 특징이다.


반얀트리 스파는 전통적인 동양의 치유 요법에서 영감을 받은 마사지와 바디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며 화학 성분이 아닌 허브, 약초 등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사람의 손길만을 이용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태국 푸켓에 위치한 반얀트리 스파 아카데미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스파 테라피스트가 오감을 만족시키는 스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반얀트리 스파의 타이 클래식 가격은 60분 코스 21만원, 90분 코스는 28만원이다(세금 포함). 호텔 투숙객은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호텔업계, 명절증후군 날려줄 '스파 프로그램' 내놨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의 수 스파에서는 명절 증후군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금액의 ‘쉼’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업무로, 집안일로 피로가 쌓이기 쉬운 등과 어깨를 중심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쉼’ 프로모션은 70분과 100분 두 가지로 준비돼있다. 고요한 분위기에 이어 아로마 향이 마음의 안정을 돕고,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몸의 피로가 말끔하게 해소된다.


쉼 프로모션은 100분 17만원, 70분 11만원으로 제공되며, 각각 1인 기준 및 부가세 별도다. 문의 및 예약은 수 피트니스&스파 로 하면 된다.

호텔업계, 명절증후군 날려줄 '스파 프로그램' 내놨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루미 스파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떨어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어텀 앳 루미 패키지’를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총 90분으로 구성된 전신 관리 프로그램인 어텀 앳 루미 패키지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바디 마사지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네랄 솔트와 유칼립투스 오일을 사용한 풋 배스로 시작한다. 바디 마사지는 호르몬 밸런스의 효과적인 은은한 향의 하모니 바디 오일을 사용하여 몸과 마음에 안정을 선사하는 스웨디시 스타일의 아로마 테라피 ‘오가닉 아로마틱’과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딥티슈 마사지 ‘리밸런스’ 2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어지는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코렉팅 포밍 클렌저와 리파이닝 토너로 피부 진정 및 유분을 조절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여기에 유기농 스파 브랜드 커스틴 플로리안의 앳 홈 프로페셔널 필로 묵은 각질을 말끔히 정리해 매끈한 피부결로 만들어 주고, 미백 기능과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는 순수 비타민C 앰플로 피부를 집중 관리한다. 피부 속까지 깊고 빠른 보습력을 전달하는 네롤리 페이셜 오일로 피부의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브라이트닝 마스크로 안색 개선의 효과를 준다. 브라이트닝 아이크림, 레스큐 크림, 멀티 비타민 데이 크림으로 촉촉하고 수분감 있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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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텀 앳 루미 패키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20만9000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24만2000원이다(모두 세금 포함).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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