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학생 손잡고 윈윈"…식품업계 '캠퍼스 마케팅' 한창

시계아이콘01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업계,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한 마케팅 일환으로 전개
대학생 서포터즈, 공모전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활발

 "대학생 손잡고 윈윈"…식품업계 '캠퍼스 마케팅' 한창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국내 식음료 업계가 주요 고객이자 소비층으로 떠오른 대학생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창업 지원, 콘텐츠 공모전, 서포터즈 운영 등 형태도 다양하다. 기업은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젊은 층의 기호 및 니즈를 파악하고 동시에 잠재적인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으며 대학생들은 기업의 프로그램을 통해 적성과 직무적합성을 파악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등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인 것.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올 한 해에만 대학교 네 곳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정식품은 홍익대학교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 광고홍보축제인 후아프(HUAF)와 함께 대학생 영상 콘텐츠 기획 공모전인 ‘Do유레카!’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정식품 베지밀의 브랜드 인지도 및 친숙도를 높일 수 있는 바이럴 영상, 웹 드라마, 패러디 등의 기획안을 만들고 정식품은 수상작을 브랜드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정식품은 최근 국민대학교 산하 핵심직무 전문가 양성과정인 '코렙'(CoREP)과 함께 미래의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에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정식품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를 활용해 소비자 설문조사, 시음행사, 게릴라 이벤트, CM송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외에도 정식품은 연세대학교 마케팅학회(OPUS),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략 컨설팅 학회(ECON) 등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대학생 협력 프로그램은 기업 입장에서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취향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다양한 마케팅을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젊은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생 손잡고 윈윈"…식품업계 '캠퍼스 마케팅' 한창


농심은 2008년부터 재미있는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는 ‘농심 펀스터즈(Funsters)’를 운영하며 일찌감치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올해 선발된 12기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뚜기도 2012년부터 매년 ‘진앤지니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진앤지니 서포터즈는 진라면의 첫 글자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합성어로 지금까지 약 430명의 대학생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진라면의 강점을 홍보하는 서포터즈로 참여했다.


사조그룹은 올해 5월 처음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기 사조 서포터즈 ‘사조 드리머(Sajo Dreamer)’를 모집했다. 평소 마케팅과 음식문화에 관심이 많고 온·오프라인 활동에 적극적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사조 드리머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약 2달 동안 사조그룹에서 제공하는 제품과 활동비를 통해 바이럴 콘텐츠 제작 및 상품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일부 기업은 대학생 협력 프로그램을 유능한 인재 확보의 통로로 활용하기도 한다. 공모전 수상자를 대상으로 채용 시 가산점을 주거나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너시스BBQ는 대학생 및 예비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춘마케터 공모전’을 진행한다. 홍보와 제작, CM송 등의 ‘콘텐츠 부문’과 제품기획,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획 등의 ‘자유기획’으로 나눠 광고·마케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그룹 채용 시 가산점을 제공한다. 지난 8월22일 막을 내린 해당 공모전에서는 총 6개 팀이 수상했다.


AD

하이트진로는 ‘청년창업리그’를 통해 광고·마케팅 등 특정 직무에 한정된 경험을 넘어 창업과 상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막을 내린 ‘제4회 청년창업리그’에서 하이트진로는 파이널 진출 팀 12개를 대상으로 9주간 창업 단계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종 우승팀에게는 2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최종 우승팀 외에도 수상한 팀들과 함께 제품 상품화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