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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추석 맞이 드라이브 "차 없는 서울 만끽하러 나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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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추석 맞이 드라이브 "차 없는 서울 만끽하러 나왔더니" 배우 오나라 /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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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 없는 서울을 만끽하러 나왔는데 막힌다"며 "그래도 오늘 밤에 떠오를 보름달을 기대하며.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승용차 좌석에 앉아 있는 오나라는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즐거운 추석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여교사', 드라마 'SKY 캐슬', '나의 아저씨' 등에 주·조연을 맡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려왔다.



지난 2006년에는 한국 뮤지컬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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