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고속도로 주요소 180개소와 1조3326억원 규모의 휘발유·경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9월30일까지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6.21%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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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19.09.11 14:43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고속도로 주요소 180개소와 1조3326억원 규모의 휘발유·경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9월30일까지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6.21%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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