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태풍 '링링' 영향, 경복궁 등 4대궁·종묘·조선왕릉 관람객 출입 통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오늘(7일) 하루 경복궁을 비롯한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문화재청이 관리하는 모든 유적지의 관람이 통제된다.



문화재청은 7일 오전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과 세종대왕 유적지에 대한 관람을 하루동안 전면 통제한다"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