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롯데쇼핑은 계열사 롯데지주의 롯데쇼핑 보유 지분율이 39.5%에서 40%로 확대됐다고 6일 공시했다.
롯데지주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롯데쇼핑 보통주 14만704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신동빈 회장, 롯데지주 등 최대주주의 롯데쇼핑 보유 지분율은 61.38%에서 61.88%로 높아졌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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