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운행이 중단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시민 안전을 위해 따릉이 운영을 6일 낮 12시부터 태풍 소멸될 때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전날 현장에 배치된 자전거를 회수해 서울 전역 3개 보관소에 보관하고 침수 우려 지역 대여소는 임시 폐쇄 할 예정이다. 따릉이 이용권 역시 6일 오전 9시부터 판매 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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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따릉이 이용시민에게 불편이 예상되지만 안전을 지키고자 시행하는 조치임을 감안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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