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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롯데아울렛 ‘사랑나눔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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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롯데아울렛 ‘사랑나눔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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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지역 롯데아울렛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점장 이동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증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한과를 만드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애인 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롯데아울렛 수완점 샤롯데 봉사단과 여성 장애인이 함께 모여 쌀강정과 오란다를 직접 만들었으며 한과는 중증 장애인 40가족에게 추석 음식과 함께 전달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롯데백화점의 리조이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성 장애인을 함께 참여시켜 봉사단과의 소통 및 나눔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병일) 또한 추석을 앞두고 아동 보호시설을 찾아 물품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 위치한 아동 보호시설 소전원을 찾은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 봉사단은 생필품을 전달하고 내부 시설 청소를 진행하는 등 사랑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롯데아울렛은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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