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엔에스는 25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49.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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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19.09.03 14:21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엔에스는 25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49.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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