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사료는 거래처를 대상으로 1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며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35%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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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8.29 15:23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사료는 거래처를 대상으로 1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며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3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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