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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 택시제도 개편방안 실무 논의기구 제1차 회의에서 이성운 전국개인택시조합연합회 전무(맨 오른쪽)이 무거운 표정으로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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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9.08.29 09:54
29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 택시제도 개편방안 실무 논의기구 제1차 회의에서 이성운 전국개인택시조합연합회 전무(맨 오른쪽)이 무거운 표정으로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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