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7일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태평로2가 4층짜리 상가 건물 앞에 유리 조각이 널브러져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08.27 16:06
27일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태평로2가 4층짜리 상가 건물 앞에 유리 조각이 널브러져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