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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박상영)은 23일 여성들을 위한 요가복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안다르’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5층 스포츠 매장에 오픈한 ‘안다르’ 는 시중에 판매되는 기존 요가복들의 디자인이 체형의 단점과 여성의 숨기고 싶은 부위가 그래로 부각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런칭된 브랜드다.
Y존이 노출될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레깅스가 대표 상품이다.
‘안다르’ 의 레깅스는 민망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신세경, ITZY 등 유명 연예인들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고객들에게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레깅스 뿐만 아니라 요가복, 필라테스복, 런닝웨어 등 다양한 애슬레저룩을 ‘안다르’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브라탑을 선착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장수진 롯데백화점 광주점 스포츠 선임 파트리더는 “요가와 필라테스를 즐기는 여성들 사이에서 필수템인 안다르 레깅스를 고객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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