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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식음 프로모션으로 ‘맛있는 호캉스’ 선사하는 호텔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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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고급 요리를 가까운 곳에서…호캉스족을 위한 프로모션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비아제, 와인 무한 제공 포함 다양한 혜택

풍성한 식음 프로모션으로 ‘맛있는 호캉스’ 선사하는 호텔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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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올 여름 ‘호캉스’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먹는 재미’를 중요시하는 피서객들도 연이어 호텔을 찾고 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도 이국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호텔 뷔페와 와인 등을 즐길 수 있어서 선호 받고 있는 것. 이에 호텔업계에서도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을 통해 가성비를 더욱 높이면서도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해 호캉스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중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비아제’ 뷔페에서는 창밖으로 펼쳐진 아라마리나의 뷰를 감상하며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멘보샤, 대만식 우유튀김 등 특색 있는 메뉴를 비롯해 즉석 쌀국수 등 각종 인기 메뉴까지 선보이는 비아제에서는 31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통해 방문객을 맞고 있다. 금, 토, 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디너 뷔페에서는 와인 매니 프로모션을 통해 디너 뷔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1인당 1만2000원에 와인을 무한 제공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되는 브런치 뷔페의 이용객은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호텔 투숙객의 경우 브런치 및 디너 뷔페 10%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비아제 뷔페 이용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호캉스를 위해 방문해주신 많은 고객들이 비아제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가신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고급 호텔식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호텔 내 대표적인 3곳의 레스토랑에서 각각 세계 각국의 요리들을 선보이는 다이닝 프로모션 3종을 출시했다.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는 일요일 브런치 이용고객들에게 1인당 샴페인 한 잔을 제공한다. 아시안 스타일리시 뷔페 레스토랑 '인 스타일'에서는 런치와 디너 이용고객들에게 칭따오 생맥주 1잔을 제공하여, 중국 쓰촨성 지역의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렌치 모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다인'에서 디너 세트 메뉴 칠앤그릴을 주문한 고객들은 6000원을 추가해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델리’는 열대야를 피해 여름밤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그랜드 와인 세일’을 30일까지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중 호텔의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화이트, 로제 및 스파클링 와인을 포함한 총 49종의 다양한 와인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평소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디아모르’ 스파클링 와인 및 ‘테루아 앤 비뇨블 샤르도네 비오니예’ 화이트 와인이 ‘1+1 앙코르 상품’으로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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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의 쏘도베에서는 여름 휴가를 맞아 온 가족이 행복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조식 무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에 투숙하는 가족 중, 어른 동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2층 쏘도베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31일까지 진행 한다. 쏘도베 레스토랑은 아이들을 위하여 친환경 유기농 야채를 사용하는 레스토랑으로, 조식 뷔페는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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