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현대리바트가 4% 가까이 내렸다. 2분기 실적 부진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리바트는 12일 오전 9시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97%(550원) 내린 1만3300원에 거래됐다.
현대리바트는 직전 거래일인 9일 장 종료 후 2분기 연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6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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