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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떠나 수도권 노려볼까...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분양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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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떠나 수도권 노려볼까...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분양 앞둬 다산 지금지구에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제공=안강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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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값비싼 서울권 오피스를 피해 수도권으로 발길을 돌리는 기업체들이 증가하며 수도권 지식산업센터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나 서울과 가깝고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상품은 분양 전부터 큰 관심을 받는다. 외부와 교류하기 좋을뿐더러 생산·제조한 물품을 운송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최적으로 비즈니스 환경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서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입주 부담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DIMC 테라타워’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자리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0층에 연면적은 24만 9,684㎡로 63빌딩의 1.5배 크기에 달하는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선보인다.


다산 지금지구는 지리적으로만 서울에 가까울 뿐 아니라 북부간선도로, 경춘로를 타면 구리를 지나 곧바로 서울 동북부에 닿게 된다. 남쪽으로는 한강이 위치해 한강대교를 지나면 서울 강동권, 하남 미사지구에 진입할 수 있어 업무 연계성이 뛰어나다.


최근에는 인근 진건지구에 앞서 분양한 ‘현대프리미어캠퍼스’가 완판을 목전에 두며 다산신도시의 높은 투자가치를 증명하기도 했다. 또한 투자 수요가 ‘DIMC 테라타워'가 자리할 지금지구로 유입 중이라 분양 흥행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특히나 지금지구는 주거, 행정 기관, 업무, 상업 지역이 복합단지로 개발되면서 남양주의 중심 복합 행정 타운으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많은 기업이 몰려들 것이란 전망이다. 또 지금지구는 교통 인프라가 고속도로 중심인데, 물류 이송의 경우 고속도로를 통해 이뤄지는 물량이 전체의 91.1%에 달하는 만큼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 지금지구에 거는 기대감이 더 크다는 것이 업계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DIMC 테라타워'의 입지를 살펴보면 1분 거리에 수석IC가 위치해 있고, 한강을 따라 이어진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서울 중심지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서울 강동과 연결되는 강동대교도 가깝다. 한강이 800m 내외로 가깝기 때문에 업무 공간에서 탁 트인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DIMC 테라타워‘의 강점이다. 더불어 한강 공원 이용도 쉽다.


이 외에 서울외곽순환도로 토평IC, 북부간선도로 구리IC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2025년에는 세종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할 예정이라 광역 접근도 대폭 개선된다. 오는 2022년은 지하철 8호선 구리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3기 신도시 수혜도 기대된다. ‘DIMC 테라타워’ 직선 2km 지점에는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인데, 이중 자족용지가 판교테크노밸리의 2배인 40만 평에 달하는 만큼 가까이 자리할 ‘DIMC 테라타워'도 샤워 효과를 얻게 될 것이란 분석이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음식점, 쇼핑센터, 의료시설이 포함된 대형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가 조성될 계획이며 건물에 옥상정원, 조깅트랙 등 2,300평 규모의 야외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기에 첨단화한 설계를 더해 업무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했다. ‘DIMC 테라타워’는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스마트 관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오피스너(Officener)’를 도입해 기존 관리실을 통해 처리해야만 했던 업무를 앱을 통해 간편히 해결할 수 있다. 방문 차량 관리나 실시간 CCTV 조회는 물론 오피스 임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임대관리 시스템도 앱 내에 구현할 예정이다.


건물 내 약 1천 평 규모로 조성되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및 부대시설도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커뮤니티는 호텔급 스파, 피트니스, 카페테리아, 컨퍼런스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러한 설계로 ‘DIMC 테라타워’는 2019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지식산업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건축미, 친환경성, 실용성 등을 잘 녹여낸 시설에 수여되는 권위적인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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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강 DIMC’는 오는 8월 말 그랜드 오픈을 통해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달 15일부터는 입주 희망자를 위한 청약의향서 신청을 받는 중이며, 현재까지 다량의 접수가 이뤄지며 긍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강 DIMC’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4056-7번지(경의·중앙선 도농역 2번 출구)에서 운영 중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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