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임운용 피투자사들 "좀비기업 이미지실추 유감"…라임운용 "관계기관 조사요청 시 협조"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라임운용 피투자사들 "좀비기업 이미지실추 유감"…라임운용 "관계기관 조사요청 시 협조" 이상철 라임자산운용 대체투자전략본부 부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라임운용 전환사채(CB) 편법거래 의혹 보도 등에 관한 회사 입장과 대응 방안 등을 설명하는 모습.(사진=문채석 기자)
AD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좀비기업이란 표현을 받으면서 회사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이민근 네패스신소재 이사)


"갑작스럽게 좀비기업으로 불린다든지, 라임자산운용을 통해 전환사채(CB)를 발행한 사실만으로도 굉장히 안 좋은 기업으로 평가받는 상황이 굉장히 우려스럽다."(김정훈 에스모 대표)


"도대체 좀비기업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저희는 정상적인 제조업을 하고 있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언론이 어떤 근거로 좀비기업이라 칭하는지, (우리는) 투자자들에게 어떤 소명을 해야 하는지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다."(구명준 리드 대표)


라임운용의 CB 편법거래 의혹 보도 이후 피투자대상에 오른 네패스신소재 외 10개 코스닥 기업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제히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무엇보다 '좀비기업'이라 불리고 진행 중이던 사업이 중단되며, 딜에 차질을 빚고 있는 일련의 과정에 유감을 표한 뒤 조속히 의혹이 해소되길 기다리겠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한 언론사는 6조원 규모 국내 1위 헤지펀드 운용사인 라임운용이 코스닥기업들의 CB를 편법 거래하고 있고, 대형 증권사를 끼고 펀드 편입 CB를 거래하는 식으로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이사는 "소위 '라임리스트'에 포함됐다고 증권가에서 언급된 기업들이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수익률 -41%에 머물렀고 시가총액은 566억원가량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보도의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은행이든 증권사든 라임운용과의 거래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있어서 자금을 조달받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된다. 주가급락에 따라 운영자금 조기상환 위험이 현실화될 수 있어서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른 기업 관계자들도 ▲'좀비기업'이란 표현에 따른 기업 이미지 실추 ▲펀딩 거래 중단 및 자금 조달 어려움 ▲주주들의 우려 섞인 문의 쇄도 ▲경영 정상화 어려움 봉착 등을 토로하고 나섰다.


김 대표는 "2년 전부터 라임운용과 거래했는데, (라임운용은)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에스모의) 자율주행 비즈니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CB를 매입했고, 그 자금 덕분에 신규 사업을 할 수 있었다"며 "갑작스럽게 좀비기업으로 평가받아 우려스럽다"고 토로했다.


구 대표도 "소위 '라임 지라시' 명단에 포함돼 경영환경이 굉장히 안 좋은 상태다. 일례로 주 거래처에서 라임사태로 인해 대규모 수주했던 계약, 예정돼 있던 계약들에 대한 걱정을 표하고 있고 최악의 경우 계약을 취소할 수도 있다고 압박하고 있다"며 "사태가 장기화되면 리드 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피해도 커질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윤종식 에이스테크놀로지(에이스테크) 부사장은 "라임운용과의 매출채권유동화사채(ABL) 계약을 거의 다 진행했는데 갑자기 (딜이) 보류됐다고 연락이 와서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라임운용 측은 금융당국의 공식적인 조사 요청 등은 없었지만, 조속한 사태 해결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철 라임운용 대체투자전략본부 부장은 "이번 사태로 피투자기업, 그 기업들 투자자들, 라임운용 펀드 수익자 1만여명 등에 간접적인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중요한 것은 현 사태가 조속히, 투명하게 매듭지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필요하다면 관계기관 요청 시 이에 협조해 사태 매듭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피투자기업들의 딜 중단 여부에 관한 질문에 대해 "이미 저희가 검토하고 있는 투자 건의 경우 기간이 지나서 성사가 안 된 경우도 있다"며 "라임운용 입장에선 빨리 의혹이 해소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피투자기업들은 ▲라임운용 CB 매각 시 미공개정보 활용 여부 ▲라임운용이 펀드 수익률을 관리(마사지) 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라임운용 측의 해명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라임운용의 공식 발표 결과를 믿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 일고 있는 의혹을 해소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법적 대응 대상 및 시점을 구체적으로 잡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AD

기업 측은 라임사태 관련 지라시를 배포한 이들과 언론사 등이 법적대응 대상으로 오를 수 있냐는 질문에 "법적 대응은 사태가 더 나빠지면 시행할 하나의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고, 재발 및 피해에 관해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