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팍스넷, 블록체인 메신저 '쉬' 론칭 기대감에 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팍스넷이 블록체인 메신저 '쉬(Shh)'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연일 강세다.


팍스넷은 26일 오전 11시3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11%(700원) 오른 1만2150원에 거래됐다.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4일 연속 상승이다.


팍스넷은 다음달 9일 100% 자회사 쉬 코리아(Shh korea)를 통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신저 앱 서비스 '쉬' 구현 설명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쉬'는 팍스넷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그리다’를 기반으로 한 업계 최초 탈중앙화 방식의 블록체인 메신저 앱 서비스다. 모든 대화 내용의 암호화를 통한 외부 보안 강화로 어떠한 외부 위협에도 접근(해킹)이 불가능해 현존하는 메신저 중 가장 보안에 특화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