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율촌화학이 강세다. LG화학, 삼성SDI 등의 대기업들과 배터리용 파우치필름 국산화를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율촌화학은 26일 오전 10시3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0.33%(3100원) 오른 1만835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한 경제 매체는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대기업들이 율촌화학 등과 일본산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파우치필름을 국산화하기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파우치필름은 파우치형 배터리 셀을 감싸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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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은 일본의 디엔피와 쇼와덴코 2개사가 약 85~90%를 독점하고 있다.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의 기술장벽이 높은 이유는 설비, 재료, 공정, 품질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융합기술이기 때문이다. 핵심기술은 최적화 재료개발, 공정 안정성 확보 및 오랜 생산기간(2주이상) 동안 엄격한 품질관리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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