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3일 공산면 소재 남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지역 농업인 등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 사업소는 영농철 트랙터, 농업용 굴착기 등 값비싼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을 위해 일정 기간 저비용으로 임대해주는 시설이다.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한 남부권역 임대 사업소는 대지 4113㎡에 건축 면적 484㎡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 농기계보관창고, 간이보관시설, 부품창고, 세차장과 임대 농기계 30여종, 91대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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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나주시 농기계 임대 사업은 고령화, 일손부족, 값비싼 농기계 등으로 지쳐있는 농촌의 활력소로써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농업인들이 이용에 불편함 없이 오직 농업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임대 사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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